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천교도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재소자 첫 사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9 10:27
2020년 2월 29일 10시 27분
입력
2020-02-29 10:00
2020년 2월 29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스1
경북 김천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는 이날 김천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A 씨(60)가 여섯 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시는 A 씨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교도소 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조선족 공급 총책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람은 멈추지 않았다”… 이정후 10G 연속 안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