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에 최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09 03:16
2018년 11월 9일 03시 16분
입력
2018-11-09 03:00
2018년 1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이 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5세대(5G) 통신 기지국 설치 현장을 찾아 서비스를 체크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5G는 향후 10년 성장 동력”이라며 “4G 성공 경험을 살려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에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달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벗는다…4년 3개월만에 ‘진짜 엔데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혁신당 “尹 4·19 도둑 참배”…대통령실 “자기애 과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 다쳤다”더니 ‘휘청’…이상 증세 감지한 경찰이 목숨 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