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박현서, ‘풍만 볼륨’ 비키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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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7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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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박현서 비키니 몸매/박현서 페이스북)
(사진=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박현서 비키니 몸매/박현서 페이스북)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BJ박현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현서는 17일 오후 6시 서울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박현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대서 기대중이에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1988년생인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박현서는 청순한 미모에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자랑,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박현서의 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박현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현서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박현서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박현서는 인디핑크 컬러의 비키니에 흰색 카디건을 걸친 채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에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이와는 반전되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현서 비키니 몸매에 누리꾼들은 "박현서, 연예인 뺨치는 미모네요" "박현서, 정말 청순글래머" "박현서, 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 축하합니다" "박현서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SNS 플랫폼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는 17일 오후 6시 서울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총 11명의 대상 후보자 가운데 대상은 게임 BJ 러너교에게 돌아갔다.

대상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거머쥔 러너교는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저희 팀장인 형을 만나 대상 자리까지 와서 정말 기쁘고 열심히 하는 러너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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