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김지민 엄마에 “저 사윗감으로 어떠십니까?” 관심 집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7 21:33
2013년 12월 17일 21시 33분
입력
2013-12-17 16:00
2013년 12월 17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허경환 김지민/KBS 2TV 제공)
개그맨 허경환이 김지민을 향한 사심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맘마미아' 녹화에서는 '우리 엄마 남 같은 때가 있다 or 없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MC 허경환은 "김지민과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이다"라며 김지민을 향한 사심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허경환은 현장을 찾은 김지민 엄마에게 "저 사윗감으로 어떠십니까?"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려 김지민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민 엄마는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어떠한 대답을 했을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현장에서 허경환의 진지한 모습에 모두가 많이 놀랐다"며 "허경환의 진심이 느껴지는 질문에 김지민 엄마도 진심을 다해 답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허경환 김지민 사심 고백에 누리꾼들은 "허경환 김지민, 잘 어울리긴 해" "허경환, 김지민 진짜 좋아하는 건가요?" "허경환 김지민, 둘이 사귀면 비주얼 커플이겠네" "허경환 김지민, 이러다 정말 잘 되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오는 18일 밤 11시 15분.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