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 타이트 원피스로 S라인 몸매 뽐내

최희 S라인 몸매

'최희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 타이트 원피스로 S라인 몸매 뽐내

최희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의 S라인 몸매가 화제다.

12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S라인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봄 최희 아나운서가 KBS N 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 홍보용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샛노란 색의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강렬하게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동아닷컴이 취재한 결과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9일 KBS N을 정식으로 퇴사하고 '자유의 몸'이 됐다. 1986년생인 최희 아나운서는 절친이자 XTM 베이스볼워너B 진행자였던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연예기획사 초록뱀이엔엠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 아나운서는 후배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 2013년까지 KBS N의 간판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해왔다.

1982년생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희 아나운서의 KBS N 후배이기도 하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는 그간 KBS N이 주력해온 야구와 배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으며 팬들로부터 '여신' 칭호를 받은 바 있다.

최희 공서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완소 아나운서 두 분이 떠난다니 아쉽네요", "최희 공서영, 야구계와는 계속 인연 유지하셨으면", "최희 공서영, 어딜 가든 예쁘니 잘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최희 S라인 몸매 사진제공｜KB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