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비키니 차림으로 바닷가에 누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6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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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 비키니 차림으로 바닷가에 누워…'섹시미 방출'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에 출연한 김선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영은 모래사장에서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마치 화보 같이 누운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앞서 김선영은 지난 제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등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드레스와 타투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화려한 외출은 19금 티저 예고 영상을 통해 가슴과 엉덩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핫한 요가복을 입은 희수가 땀을 흘리며 스카이 요가를 하는 가운데 '환상의 섹스 판타지', '내 안의 꽃잎이 무엇인지 보여줄게', '열아홉 소년, 무릎 사이의 은밀함을 배우다' 등의 카피로 관객들의 환상의 섹스 판타지를 펼치는 만족시킬 본편 내용을 예감케 한 바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한국판 '개인교수'의 완결편으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비키니 완전 섹시폭발", "화려한 외출 김선영, 갑자기 변준석이 미워진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화려한 외출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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