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칼로 찌르고 가르고…경악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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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젤리피쉬
사진제공=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젤리피쉬
아이돌그룹 빅스의 신곡 '저주인형' 티저영상이 '잔혹성 논란'에 휘말렸다.

빅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저주인형'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영상은 두 가지 버전이다.

첫 번째 티저는 빅스 멤버들의 역동적인 안무가 주를 이루는 퍼포먼스 위주의 영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논란이 된 것은 두 번째 티저영상. 이 영상은 '저주인형' 콘셉트를 살려 '인간 저주인형'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메스로 살을 가르는 장면이나 맨살에 고리가 걸린 채 줄에 묶여있는 장면, 칼로 뇌를 찌르는 장면 등 잔혹한 장면이 대거 포함돼 있다.

결국 '잔혹성 논란'을 일으킨 빅스의 두 번째 티저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좀 잔인하긴 하다", ""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19금이니 괜찮다", ""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문제 없어 보인다", ""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일부 영상은 잔혹하다", ""빅스 '저주인형' 티저논란,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첫 번째 정규앨범 '저주인형' 뮤직비디오를 20일 공개한 뒤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음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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