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락비 前 소속사 대표, 자택 지하실서 숨진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29
2015년 5월 23일 14시 29분
입력
2013-05-21 14:08
2013년 5월 21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전 소속사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연예매체 eNEWS는 블락비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 씨가 20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의 측근은 "이 씨가 20일 자신이 살던 집 지하실에서 자살했다"면서 "현재 빈소가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 씨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블락비는 1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에 대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면서 블락비 측은 이 씨가 홍보비 명목으로 7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편취하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할 일은 않고 묘수만 찾아 헤맨 저출산 정책 18년[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현동 주미대사 “美대선 어떤 결과 나와도 한미동맹 발전에 큰 변화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