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비·동방신기·빅뱅·원더걸스·소녀시대, 대중음악 홍보대사에

  • 입력 2009년 2월 3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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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슈퍼스타 비와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한국 대중음악 글로벌화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들은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SM노래연습장 문화관광부 등이 주최하는 음악산업 신년회 및 중기계획 발표 행사에서 한국 대중음악 글로벌화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이들은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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