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2 02:552008년 5월 22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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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KAIST 총장,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권장혁 한국과학영재학교장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KAIST 관계자는 “학교 이름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되며, 학교장은 KAIST 총장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 기자 dre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