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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추기경

Posted June. 16, 20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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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9년 8세 때 첫 영성체를 모신 뒤 기념사진을 찍은 어린 정진석. 2 1961년 사제 서품 뒤 처음으로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는 강복의식에 참여한 정진석 신부(가운데). 3 1998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 착좌한 정 대주교. 4 2012년 6월 15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이임 미사 뒤 신부, 신자들과 함께 있는 정 추기경.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