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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평창을 휘젓는 것일까?
번 호 : 7593 | 조회수 : 240 | 작성시간 : 2018-02-08 18:09:31 | 글쓴이 : 김성진 (ksj4091)
북한이 김정은 친동생인 김여정을 한국에 보내기로 한 것은 국제사회의 전방위 대북 제재를 무력화하고 대북 정책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을 증폭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고 조선일보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남한의 시각으로 김여정이 뭔데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내 생각에는 현재 고립된 북은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수단이며 마지막 카드로 남한에 구원의 손길을 던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현송월 김영남 김여정의 순서로 방남(訪南) 인사의 격(格)을 단계적으로 높임으로써 남북 관계를 자신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과시했다는 평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기대볼 곳은 남한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권력의 실세들이 총동원하여 북의 성의를 보이면서 최후에는 우리대통령을 초대하는 경지에까지 갈 것이라 예측되어진다는 것이지요.


전직 정보기관 관계자는 7일 "북한이 한·미 이간, 제재 이완, 평창올림픽 주인 노릇을 목표로 치밀하게 '평창 참가 카드'를 준비한 느낌"이라고 조선일보에서는 평하고 있으나


우리 여야 정치관념의 이해득실로 북의 행동을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며 매사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민족통일이란 불가한 것이기에 가능하다면 우리의 중심을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의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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