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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북에 평화를 구걸하는 것인가요?
번 호 : 7589 | 조회수 : 252 | 작성시간 : 2018-01-31 06:49:35 | 글쓴이 : 김성진 (ksj4091)
북핵, 미사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제·압박 기조는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하고 한미동맹도 흔들림 없이 유지해나가야 합니다.


평화올림픽을 성사시키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는데 지속적으로 평양올림픽이라고 색깔을 덧씌우기를 통해 문제삼는 야당의 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특보는 "문 대통령은 통일 자체가 목표라기보다는 평화를 더 중요한 목표로 생각한다"며 "보수 진영은 흡수 통일을 주장하지만 평화 없는 통일은 허상"이라고 한 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에서 문재인 정권 8개월을 겪어보면서 사람들은 묻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가려는 것인가?'
우리는 지금 평화적인 민족통일의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북한과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북한과 부딪쳐 봐야 한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목표가 있어 움직인다면 우리 남한도 목표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이 땅을 떠나는 것인가? 그러면 이 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국이 떠나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 과연 있을까요?


한미관계는 지금과 같이 지속되면서.
일부이겠지만 미국이 한국에 대한 진정한 우방국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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