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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 연방하원의원 김창준씨에게
번 호 : 7574 | 조회수 : 51 | 작성시간 : 2018-01-02 20:20:12 | 글쓴이 : 김성진 (ksj4091)
우리는 美·中 모두에 존중받을 외교를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美와中은 서로 경쟁하는 사이에서
힘없는 우리가 어느 쪽에 붙어야 확실하겠습니까?

우리의 대통령 측은합니다.

우리에게도 절실하기에
미국이 원하는 사드설치로 말미암아

중국에 수모를 당하면서도
국내에서도 상당히 지탄을 받고 있는 우리 대통령이 아닙니까?

어찌했으면 좋겠습니까?

우리 민족을 지키면서
자존심상하지 않는 외교 있으면

현정부에게 지도 편달을
능력 없는 국민이기에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고자합니다.

지금 우리가 야당들이 주장하는 대로 나아가면
미국은 좋아하겠으나

역시 중국은 칼을 물고 계속 우리를 괴롭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경제 때문에 중국을 가까이 하려는 것 보다
북한 때문에 중국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있다는 것 알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미국은 목적이 무엇이었든
우리와 피를 나눈 동맹이란 사실 확실하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현 상황에서
미국이나 중국 어느 쪽을 우선으로 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서도 안 되는 처지에 놓여 있는 나라라 확신합니다.

자존심에 저해가 가도
우리 처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등거리외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밝히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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