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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것 같지 않던 문의 열쇠."
1985년 '안개'로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기형도 시인(1960~1989)은 당선 소감에서 신춘문예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단의 샛별들이 "좁고 어두운 방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내디뎌"(조경란, 1996년 단편소설 부문) 나아가도록 올해도 동아신춘문예를 열겠습니다.
황순원 한수산 이문열 은희경 등 한국 문단의 별을 발굴해 온 동아일보사는 2019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3일(월)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당선 상금 2000만 원에 별도로 창작 기금 1000만 원을 더한 것입니다.
등단의 꿈을 이뤄 한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미래의 작가들을 기다립니다.

마  감 : 2018년 12월 3일 (월)

발  표 : 동아일보 2019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 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응모는 우편 접수가 원칙입니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12월3일까지 위의 사항을 갖춰 sinchoon@donga.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응모작은 본사에서 3개월 간 보유한 뒤 폐기합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부 문 편수/원고량(200자 원고지)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3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4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60장 안팎
300만원
영화평론
60장 안팎
(영화 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1000만 원, 가작일 경우 700만 원,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500만 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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