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5호/200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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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20020307(주간동아324호)

 
 

아태재단은 비리의 온상인가

정권 창출의 후방기지 역할을 하고 김대중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인재 풀 역할을 한 아태재단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출세하려면 이곳을 거쳐야 한다는 말은 공공연한 비밀이 됐고, 선거철 공천을 노리는 사람들이 아태재단 문을 두드린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실질적으로 재단을 책임지고 후원금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권력형 비리가 생길 수 있는 토양이 생긴 셈이다. 아태재단의 행로가 궁금해진다.

김인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3동

특검팀 활동비 충분히 지급하라

‘돈 없어 특검활동 못한대서야’를 읽었다. 특검팀이 겉보기에는 화려하고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처럼 활동비가 바닥나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다는 데 대해 안타깝기 그지없다. 말 그대로 외화내빈의 모습이다.

검찰에서 속시원히 밝히지 못한 사실을 상당 부분 밝혀냄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특검팀이 좀더 왕성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활동비를 지급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의혹과 베일에 가려졌던 사실들이 명확하게 밝혀지고 시시비비가 확고하게 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예산의 추가 집행을 통해서라도 특검팀의 활동비는 충분히 지급돼야 한다.

우윤숙/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미국의 오만’ 이대로 두고 봐야 하나

‘햇볕정책 시련의 계절’을 읽었다. 지난 테러와의 전쟁과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미국의 편협한 애국심의 발로는 미국의 오만한 우월감을 여실히 보여준 경우라 할 수 있다.

수많은 아프간 난민과 탈레반 전사들이 죽어도 이에 대한 언급은 전무한 데 반해, 미군 한 명이 죽기만 해도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다. 세계인의 축제여야 할 올림픽에서 테러 의미를 상기시킨다고 찢어진 성조기를 들고 나와 자국민의 축제인 양 오도했으며 수많은 편파 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을 왜곡했다.

진정한 인류애와 평화를 구현한다며 세계 리더를 자임하는 미국이 이렇듯 국익 앞에선 헌신짝처럼 정의를 버리는 식의 이중 플레이를 지속하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강진규/ 대전시 중구 목동

학원가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해야

‘학원가는 탈세 안전지대’를 읽고 학원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탈세해 수많은 세금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알게 됐다. 수억원의 이익을 내고도 적자라고 신고하고 카드 결제는 아예 거부하는 학원의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더욱이 세무 당국이 학원들의 탈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하다. 이대로 방관한다면 학원들은 더욱 기가 살아 이 같은 ‘배짱 탈세’를 계속할 것이 틀림없다. 유명 학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촉구한다.

김성태/ 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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