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호/20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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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열린다
  횡성~원주.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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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은 횡성읍. 양평~평창의 6번 국도, 홍천~원주의 5번 국도가 만나는 곳이라 늘 차량 통행량이 많은 편이다. 더욱이 5번 국도의 횡성~원주 구간은 왕복 4차선 도로인데도 신호등이 많아 차량 흐름이 더디다.

~ 6번 국도의 둔내나들목에서 장평 사이 구간.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할 때 우회로로 활용할 수 있다. 더욱이 국도 주변에는 태기산 흥정계곡 허브나라농원 봉평장터 이효석 생가 팔석정 등 명소가 줄지어 있어 관광여행 코스로도 아주 좋다.

지점은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백일동마을. 지도상에는 424번 지방도로가 이 마을을 거쳐 정선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길이 워낙 험할 뿐더러 차단기가 내려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웃 도치동마을로 들어가면 가리왕산을 가로질러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나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로 내려가는 임도(林道)를 탈 수 있다. 봄철의 산불방지기간 이외에는 차단기가 올려져 있다. 임도치고는 노면상태가 좋고 길의 굴곡도 심하지 않은 편이지만, 지프형이 아닌 일반 승용차로는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게 좋다. 가리왕산은 산세가 듬직해 생태환경이 좋고, 특히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의 웅대한 자태가 압권이다.



팔석정 봉평장터와 6번 국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봉평면 평촌리 흥정천 냇가에 있다.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물길과 푸른 노송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풍광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조선의 명필 양사언도 아담하면서도 수려한 이곳의 경관에 취해 여드레 동안이나 신선처럼 노닐었다고 한다. 지금도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느긋하게 가을날 정취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안흥빵집 '대한 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찐빵집’이자 모든 ‘안흥찐빵’의 원조집이다. 주인 심순녀씨가 30년 넘게 만들어 왔다는 이 집의 찐빵(1개 250원)에는 옛날 찐빵의 독특한 맛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데, 구수하고도 쫄깃한 빵맛과 푸짐하게 들어간 팥고물의 적당한 단맛이 오랫동안 입안에 맴돈다. 안흥면 면사무소 앞에 자리잡고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하지만 주말이나 휴일에 찐빵을 사먹으려면 적잖이 기다려야 하므로 미리 전화예약을 하는 게 좋다(033-342-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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