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호/20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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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열린다
  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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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가 끝나는 곳은 통일대교다. 통일대교 입구에는 검문소가 있는데 사전에 허락 받은 사람만 통과할 수 있다. 요즘은 경의선 철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공사 차량의 출입이 빈번하다.

자유로에서 문산IC를 막 빠져 나오면 반구정 가는 길과 문산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문산 방향으로 꺾어 조금만 가면 지점 당동삼거리가 나온다. 올해 당동삼거리에서 지점 두포리까지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으로 시원스럽게 뚫렸다.

임진나루를 지나 화석정 밑을 지나가는데, 그쪽부터는 임진강을 내려다보며 달릴 수 있어 운치도 있다. 길은 문산 시내를 거치지 않고 적성이나 전곡을 갈 수 있는 우회도로인 셈이다.

길은 37번 구도로가 되었는데, 휴일 오후면 지점 아래쪽에서부터 문산읍까지 막힌다.

37번 국도 두포리와 율곡리 쪽이 막히면, 아예 식현삼거리에서 법원과 파주를 거쳐 우회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




화석정 이율곡의 고향 마을에 있는 화석정에서는 임진나루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이율곡은 8세 때 이곳에 올라 ‘화석정’이라는 시를 지었다. 임진왜란 때는 선조 임금의 일행이 야밤에 화석정을 불태워 그 빛으로 임진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뒤에 복원하였고, 한국전쟁 때 불타 또다시 복원했다.




민물참게 임진강의 참게는 민물참게로 우리 나라에서 몸통이 제일 굵다. 어른 손바닥만한 몸통에 알이 가득차는 가을이면 참게장을 담근다. 파주시 어촌계에서는 참게 1kg에 10만 원 받는다(택배주문 031-958-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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