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호/20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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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 땅’ 인터넷선 벌써 떴네‘

…/ 고려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조상 대대로 우리의 은혜를 입은 곳/ 한맺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언제부터 쓰시마란 이름으로 바뀌어/ … / 대마도를 반환하라’(2절 생략).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인터넷을 통해 ‘대마도는 우리 땅’이란 독특한 노래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 5월18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음악카페에 첫선을 보인 후 언더그라운드 뮤직사이트 밀림닷컴(www. millim.com)에 MP3파일로 소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것. 지난 97년 KBS 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신인 여가수 ‘아랑’(예명, 24)이 부른 이 노래는 경쾌한 테크노풍. 일본어 버전(韓國の つしま)으로도 만들어졌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수세로 일관하는 현 상황을 반전하기 위해선 적극적 공세를 펼쳐야죠.” 작사자 겸 제작자 최동국씨(45, 한빛코리아 대표)는 “대마도를 독도 수준의 외교분쟁지역으로 삼으려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힌다. 즉 한국은 사실상 독도를 점유하였으므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아예 무시하되 대신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주장하여 오히려 독도문제를 희석시키자는 것.

그는 대마도가 19세기 후반 메이지정부에 의해 일본에 편입되기 전 고려와 조선의 지배하에 있었고,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조차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여긴 만큼 한국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은 연원이 깊고 사료도 풍부하다고 말한다.

그는 ‘대마도는 우리 땅’을 수록한 CD를 원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문의 : hanbitkorea @hanmail.net

< 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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