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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호 /1999. 12. 30]
■ 커버스토리

영광의100년 오욕의 100년
돌이켜보면 20세기는 인류에게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무엇보다 이성에 바탕해 쌓아올린 과학과 경제의 발달은 문명의 높이를 미증유의 것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문명은 인간성의 음지까지 바꾸진 못했다...▶
차별의옹벽은 무너졌지만-20세기 사회사
멈춰버린 '생태계 시계'-20세기 환경사
한국 민중 '질곡의 삶 100년'
20세기 불후의 명작 '베스트 20'
'위대한 발견'은 다 끝났는가-20세기 과학사
지구촌 뒤흔든 20세기 10대 스캔들
[여론조사]'부패만은 버리고 가자'
* 4대통신 명령어 'go wda'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정 치 】

  • DJ, YS 닮아가나
  • 시민단체 낙선운동
  • [한반도] 北 원전건설 금호특구는 '작은 통일 마을'
  • [집중점검] "이당 저당 다 싫다" 無黨派 연구

    【 경 제 】

  • 재벌들의 내년 청사진 "돈되는 사업을 잡아라"
  • 대우 車, GM과 수의계약 할까
  • [와이즈가 본 지구촌 경제]'화폐가치=국력'의 시대 오는가

    【 사 회 】

  • 못말리는 경마 중독증
  • 결식어린이들 "겨울방학은 쫄쫄 굶는 방학"
  • 동대문 패션 디자이너들의 24시
  • [기획]국정원 검찰 경찰의 정보전쟁

    【 국 제 】

  • 美 대선 길목의 두 복병, 매케인-브래들리
  • 콜, 비자금 스캔들로 '골골'

    【 문 화 】

  • 요절복통! 인터넷 유머
  • [신세대]인터넷 내집 만들기 붐

    【 정보 과학 】

  • .com열풍… "당신은 인터넷 포로"

    【 위클리 포인트 】

  • 밀레니엄 첫맞이 뉴질랜드 "Y2K세계에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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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 토 】

    저무는 20세기
    【 연 재 】
    ▶ [이인식의 21세기 키워드]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 [주간동아 칼럼]
    촌놈과 연줄
    ▶ [길모퉁이에서]
    내일도 해는 뜬다
    【 피 플 】
    ▶ 사표 던진 '검찰의 자존심' 이종왕 대검수사기획관
    ▶ 충무로에 '새내기 스타'뜬다
    【 스페셜 】
    ▶ Travel
    임정의의 해외 건축 탐방/ '천의 얼굴' 에펠탑
    ▶ Movie
    민병훈의 '벌이 날다'
    ▶ Sports
    이승엽이 모델로 떼돈 번 이유
    ▶ Job
    공채전형 새 바람
    ▶ Book
    눈에 띄는 어린이 책
    ▶ Culture
    문화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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