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주도 남북관계 時代, 당분간 오지 않는다
[이근의 텔레스코프]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천문학적 기업 상속세에 임직원 시름도 깊어진다
제22대 국회가 5월 30일 임기 4년을 시작하는 가운데, 재계의 관심은 상속세 개편 여부로 모이고 있다. 재계는 세율 감축이나 납부 방식의 변경 등 상속세 개편을 통해 기업 오너 일가의 상속세 부담이 낮아지길 기대한다. 이는 20…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 “천천히 걷지만 절대 뒤로 걷지 말자”
[영상] ‘윤차장’ 윤수현의 인생수업
“대학교에 진학해 재미삼아 출연한 대학생트로트가요제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어요.”‘천태만상’부터 ‘꽃길’ ‘손님온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은 어쩌다 가수의 길로 들어섰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당시 …
김지영 기자
- 트로트계 자식부자 1위 현진우 인생고백 1탄
“재혼은 선물,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트로트 가수 현진우 씨가 매거진동아 채널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현진우 씨는 제주도에서 카지노 딜러로 활동하다 1997년 1집 앨범을 내고 트로트가수로 전업했습니다. 결혼-이혼-재결합-이혼-재혼으로 3남3녀 다둥이 아빠가 된 그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순박하고 정이 넘치는 그런 사나이입니다. 2000년대부터 20년 넘게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아이들, 무명의 설움, 다둥이 아빠의 남모르는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들려줍니다. 데뷔한 지 30년이 다 돼 가지만 여전히 팬들 앞에 서면 수줍다는 자칭 시골촌놈 현진우 씨의 지나온 시간을 알고 싶다면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그의 노래 ‘나의 영토’를 생목으로 선보이는 트롯토피아 즉석 노래방과 팬들에게 쓴 영상편지도 놓치지 마세요~
1도곡동에 삼성전자 본사 세우려다 타워팰리스 지은 사연
2예측 어려운, 참 이상한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3南北 주도 남북관계 時代, 당분간 오지 않는다
4[22대 국회 주목 초선 22人] 前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의원
5[영상]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 무너지면 한국도 무너진다”
6국민이 국가 지킨 영웅 일상적으로 추모하는 나라
7천문학적 기업 상속세에 임직원 시름도 깊어진다
8대한항공, 시대와 승객 요구에 답하다
9[22대 국회 주목 초선 22人] 여의도 입성한 전직 앵커 이정헌 서울 광진갑 의원
10“갈등과 미움 청산하고, 분쟁과 전쟁 추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