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플레이션 수출에 맞서 美 ‘슈퍼 301조’ 카드 꺼낸다
대선 앞둔 바이든과 트럼프, 경쟁적으로 ‘중국 때리기’ 나서
‘디플레이션 수출’은 경기침체를 겪는 중국이 과잉 생산된 제품들을 미국과 유럽 등 각국에 초저가로 수출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은 내수 소비가 부진해 재고가 폭증하는 디플레이션을 겪게 되자 자국 제품을 헐값에 내다 팔고 있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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