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철수 “한동훈, 당분간 숙고의 시간 가질 때”
고재석 기자
- APR, 법인 설립 9년 만에 매출 5000억 원
에이피알 성장 비결은 혁신 뷰티테크 & 해외시장 개척
늙고 싶지 않은 인간의 안티에이징 욕구를 과학기술로 충족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심에서 시장의 호황을 이끄는 뷰티테크 기업으로 에이피알(APR)이 첫손에 꼽힌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 매출 5000억 …
김지영 기자
- [22대 국회 주목 초선 22人]
‘경제 관료’ 출신 박수민 서울 강남을 당선인
국민추천제로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강남을에 공천돼 22대 총선에 당선한 박수민 당선인은 행정관료 출신이다. 행시 36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기획예산처에서 재원배분개선팀장·재정분석과장·업무성과관리팀장·정책기획팀장을 지냈고, 재…
구자홍 기자
- 외연 확장과 보수 결집 사이에 선 오세훈
“중도가 좋아하는 보수 = 오세훈 가야 할 길”
오세훈 서울시장이 달라졌다. 정치 현안에 침묵하던 그가 최근 메시지를 내고 있다. 톤은 정제돼 있으나 내용은 직설적이다. 4·10 총선 이후 “수구적 보수세력이 전투적 지도부를 요구한다”(4월 29일 조선일보 기고문)고 하는가 하면, 전당대회 룰로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가 베스트”(5월 3일 TV조선 ‘강펀치’)라고 했다. 아울러 ‘이(李)·조(曺) 심판론’을 언급하면서 “프레임 전쟁에서 졌다”(5월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기자간담회)고 꼬집었다. 모두 비판의 대상이 분명한 이슈다. 그의 발언은 여권 주류의 응집력이 이완된 시점과 맞물려 미묘한 파장을 낳았다. 오 시장의 조선일보 기고문에는 “수차례 제안에도 불구하고 당에서는 이를 전국화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다. 다만 무엇을 언제 제안했는지 여부는 나와 있지 않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에게 확인한 내용을 소개한다.
1“중도가 좋아하는 보수 = 오세훈 가야 할 길”
2“사람 사는 세상 향한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다시 실현하겠다”
3[영상] 김용태 “이재명, ‘야당 존중’ 원한다면 尹부터 존중해야”
4“문화·예술계 대표해서 표현의 자유 ‘입틀막’ 정부와 싸우겠다”
5오늘은 횡성한우, 내일은 모빌리티 메카 횡성
6삼성전자 사장→국회의원 고동진… ‘비효율’ 정치에 ‘성과’ 중심 기업문화 접목할까
7[영상] 4세대 아이돌그룹 ‘82메이저’ 완전체 인터뷰
8왜 보수정당은 ‘양남’ 바깥에서 힘을 못 쓰나
9“K콘텐츠 영향력 키울 수 있는 시장, 바로 중동”
10전대 출마는 ‘포스트 윤석열’ 향한 ‘정치인 한동훈’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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