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역사에 기여하는 길은 ‘7공화국 개헌’ 결단
[매거진동아 LIVE] 대한민국, 87년 체제 넘어 미래로
구자홍 기자
- [이세형의 더 가까이 중동]
이란, 구형 무기로 제한적 보복… 이스라엘 대응에 확전 여부 갈려
4월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을 미사일로 공격했다.이스라엘이 노린 ‘타깃’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로 해외 작전과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쿠드스군’의 고위 지휘관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준장…
이세형 채널A 기자·前 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
- AI반도체 시대, 주목받는 K-매뉴팩처링
엔비디아 독주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웃는 까닭
삼성전자가 4월 5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1~3월)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은 실적)’를 기록했다. 업계는 그 원동력으로 인공지능(AI)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토록 해주는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 [총선 리뷰⓷] 유승찬 vs 엄경영
이준석은 보수 재건 어떤 역할 맡을까? 尹, 당무 개입 시 탈당 요구 나온다?
22대 총선이 ‘여소거야’로 결론 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여소야대’보다 심한 ‘여소거야’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로 지도부 공백 상태를 맞이한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떤 진로를 걷게 될까.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 것인가. 야당 압승으로 끝난 22대 총선은 정국에 더 큰 불확실성을 잉태한 채 막을 내렸다. 총선은 비록 끝났지만, 대한민국 국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거진동아는 22대 총선 리뷰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궤적을 그려 나갈지 미리 살펴봤다.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김재섭 #천하람 #김용태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