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수정당은 ‘양남’ 밖에서 힘을 못 쓰나
[조귀동의 정조준] ‘기득권 극대화’ 정치개혁에 부메랑 맞은 국민의힘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
- [Who’s who] ‘추다르크’ 꺾고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민주당 의원
부드러운 카리스마 ‘원시기형’, 입법부 수장 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5선 우원식 의원이 6선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선출됐다. ‘미애로합의봐’ 대신 원만한 성품의 ‘원시기형’이 더 낫겠다는 22대 총선 민주당 당선인들의 표심이 투영된 결과다. ‘친명’을 …
구자홍 기자
- [김채희의 시네마 오디세이]
4년 뒤 100주년, 아카데미시상식 소소한 시크릿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8년 100주년을 맞는다. 영화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행사가 여느 해보다 기대되는 건 당연한 심사일 것이다. 초창기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였던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는 ‘영화예술…
김채희 영화평론가
- 동작을 탈환한 ‘5선’ 나경원
“이재명과 개딸들이 일등공신이래요”
22대 총선에서 동작을 탈환한 ‘5선’ 나경원 인터뷰 “이재명과 개딸들이 일등공신이래요!”
· 온·오프라인으로 혼신의 힘과 열성 다한 선거
· 당 참패 속 5선 성공, 기쁨보다 무거운 마음
·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응원과 감동의 눈물
· 막중한 책임감 갖고 정말 잘할 사람이 당대표 해야
#나경원 #한동훈 #홍준표 #안철수 #국민의힘
1왜 보수정당은 ‘양남’ 바깥에서 힘을 못 쓰나
2부드러운 카리스마 ‘원시기형’, 입법부 수장 되다
3전대 출마는 ‘포스트 윤석열’ 향한 ‘정치인 한동훈’ 홀로서기
4박정희 다음으로 노무현 좋아하는 새로운 보수의 출현
5“K콘텐츠 영향력 키울 수 있는 시장, 바로 중동”
64년 뒤 100주년, 아카데미시상식 소소한 시크릿
7세계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착각
8“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
9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자존심 Rolex
10이재명 팬덤의 ‘레트로 매카시즘’
삼성전자 사장→국회의원 고동진… ‘비효율’ 정치에 ‘성과’ 중심 기업문화 접목할까
[영상] 김용태 “이재명, ‘야당 존중’ 원한다면 尹부터 존중해야”
“K콘텐츠 영향력 키울 수 있는 시장, 바로 중동”
전대 출마는 ‘포스트 윤석열’ 향한 ‘정치인 한동훈’ 홀로서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원시기형’, 입법부 수장 되다
왜 보수정당은 ‘양남’ 바깥에서 힘을 못 쓰나
4년 뒤 100주년, 아카데미시상식 소소한 시크릿
박정희 다음으로 노무현 좋아하는 새로운 보수의 출현
[시마당] 안개가 짙은 겨울 아침에는 목욕탕에 가야 한다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