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철수 “한동훈, 당분간 숙고의 시간 가질 때”
고재석 기자
- [여의도 머니볼⑱] 분당‧일산‧동탄‧송도… 조국혁신당 > 민주당
지역구 이준석‧비례 조국혁신당? 경기‧인천 富村 표심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전략 자산은 수도권입니다. 4‧10 총선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22석 중 102석을 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 민주당 전체 지역구 의석(161석)의 63.35%입니다. 경기에서는 민주당이 60석 중 53석(…
고재석 기자
- APR, 법인 설립 9년 만에 매출 5000억 원
에이피알 성장 비결은 혁신 뷰티테크 & 해외시장 개척
늙고 싶지 않은 인간의 안티에이징 욕구를 과학기술로 충족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심에서 시장의 호황을 이끄는 뷰티테크 기업으로 에이피알(APR)이 첫손에 꼽힌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 매출 5000억 …
김지영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작심발언
금기(禁忌)에 맞서는 고민정 “종부세 폐지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년 8‧28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선명한 비주류의 길에 들어섰다. 친문(親문재인계) 주류로 국회에 입성한 2020년에는 미처 내다보지 못한 미래다. 평탄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굳이 자신을 화살 앞에 던진 까닭을 듣고 싶었다. 쏟아지는 비판 혹은 비난 탓에 “불면증에 시달렸다”고도 했다. 그러면서도 “같은 자리에 두 번 세 번 상처가 나면 굳은살이 생긴다”고 부연했다. 의리라는 단어로 손쉽게 요약할 성질의 일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는 친문을 택하지 않았다. 계파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길로 자신을 밀어 넣었다. 친명이 아니어서 친문으로 불릴 뿐이다. 재선 고지에 오른 그가 이제 민주당의 금기(禁忌)를 건드리기 #고민정 #문재인 #이재명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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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콘텐츠 영향력 키울 수 있는 시장, 바로 중동”
10전대 출마는 ‘포스트 윤석열’ 향한 ‘정치인 한동훈’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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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주목 초선 22人] ‘경제 관료’ 출신 박수민 서울 강남을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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