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가 끝난 신문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발송파트로 자동 연결된다. 발송은 독자들이 신문을 가장 빨리 받아볼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해 차량으로 운송하는 과정. 현장배달을 담당하는 전국의 독자센터들이 날마다 필요한 부수를 입력하면 이후의 모든 과정이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된다.



벨트를 따라온 신문은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행선지별로 자동 분류, 포장되고 바코드로 자동 판독되면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해당노선의 차량에 실린다. 신문수송 차량에 실려 어둠 속 새벽길을 달려간 동아일보는 독자센터의 분배와 배달사원들의 손길을 거쳐 독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