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심사 결과




예선 심사위원 : 김건표, 김무준, 김민석, 석현수, 조광화

1. 장윤석
- 조금 더 이완하면 아주 훌륭할 듯. 에너지가 넘침.
- 감정을 객석으로 전달하고 메커니즘에 더 신경을 쓰면 좋을 듯. 가사 전달력 보강이 필요함.
- 퇴장할 때까지 집중해서 좋았음. 에너지를 더 목소리에 실을 수 있으면 좋을 듯.
- 고음 발성 좋음. 힘을 빼면 좋을 듯함.

2. 양정현
- 기성 배우 흉내가 아닌 자신의 ‘알파바’를 표현해서 좋았음.
- 가창력은 훌륭함. 가사 전달력 부족이 아쉬움.
- 뮤지컬의 원형인 연극적인 표현방식들이 재미있었음. 발음도 매우 정확함.
- 훌륭했음. 섬세한 연기와 노래 디테일에만 고민한다면 금상첨화일 듯.
- 훌륭한 리듬감, 가창력, 표현력 사랑스러움.

3. 권서현
- 이야기 전달에 더 집중 필요함.
- 작품 해석이 부족함.
- 전형적인 뮤지컬 창법과 표현력에 익숙해져 있어서 편함. 단 시선이 막연한 단점이 있음.
- 종 저음에 대한 고민과 공부를 많이 했음 좋을 듯.
- 이미 훌륭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음. 말에 조금만 더 집중하면 훨씬 재미있을 듯.

4. 박영주
- 진정성, 집중력이 좋았음. 후반 가창력이 아쉬움.
- 무대로 시선을 모으는 흡입력 있는 음정과 창법임. 퍼포먼스가 가미되어도 안정적일지 의문임.
- 좋은 선곡임. 이야기 잘 들었음.
-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 연기와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봤음 좋을 듯.
- 진정성 있는 가창. 테크닉 보완하면 좋을 듯.

5. 최성아
- 노래에서 정서를 찾으면 좋을 듯.
- 고리의 음역대의 안정감은 돋보임. 움직임을 싣는 뮤지컬 소화 능력도 단련하길 바람.
- 집중력도 있고 가창력도 훌륭함. 하지만 약간 지루함.
- 소리 참 잘 내지만, 따뜻한 소리에 대해서 고민하면 좋을 듯.
- 저 밑에서 끓어오른 뜨거운게 뭘까요? 그걸 이겨내야 할 듯.

6. 채다영
- 좋은 음색과 정확한 음정을 가지고 있으나 감정을 객석에 전달하는 뮤지컬의 기본에 충실하길 바람.
- 선곡이 아쉬움.
- 노래 너무 잘함. 하지만 연기에 대한 접근을 해야만 뮤지컬이 됨. 준비성도 아쉬움.
- POP 넘버에 잘 어울리는 가상 Style. 선곡 좋았음. 몸과 소리 에너지 연결이 필요함.
- 선곡이 조금 아쉬움. 워낙 어려운 곡임.

7. 박직찬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죠? 갈등, 두려움, 결심, 혼란, 조금만 더 ~
- 마음이 느껴지지 않음.
- 에너지도 좋지만 그것이 돋보이려면 아름다움이 있어야 돋보임.
- 안정적 보컬과 정서가 담긴 소리 구현 좋으나, 무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면 좋을 듯.
- 가창은 안정되어 있음. 다양한 표현을 담아 내기엔 레퍼토리가 단조로운 것이 아쉬움.

8. 함윤형
- 안중근 의사의 결연한 의지 뿐 아니라 인간적 두려움도 보이면 좋을 듯.
- 정리되지 않은 무언가가 훨씬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음.
- 감정이 직선적이고 일관된 레퍼토리나 뮤지컬 표현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음. 가창력은 돋보임.
- 가사 하나하나 쉽게 보지 않기를 바람. 연기적인 부분이 아쉬움.
- 경직된 어깨가 아쉬움.

9. 이미령
- 느끼는 감정이 얼굴 표정에 잘 나타났음.
- 직선(가사전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과한 감정몰입에서도 살짝 빠져나왔으면 좋았을 듯.
- 동선에 대한 개연성이 아쉬움. 섬세한 연습이 필요할 듯.
- 음정 박자 불안함. 연기 전달력이 부족함.
- 흥분될 수록 조금만 이성적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음. 노래는 훌륭함.

10. 송창근
- 이야기 전달력이 좋음.
- 표현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레퍼토리 설정에 동의함. 발성과 호흡에 정진이 필요함.
- 젠더 연기에 대한 더 섬세한 고민과 음정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음.
- 자신의 음색에 맞는 선곡이었나? 연기 디테일이 아쉬움.
- 선곡이 조금 아쉬움. 음색이 조금 더 잘 맞는 곳이 많을 듯.

11. 신혁수
- 정서 표현이 참 좋음.
- 좋은 매력이 많지만, 꼭 발성과 기초를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듯.
- 자기 해석이 부족함. 기성 연기를 따라 한 것이 실수인 듯.
- 한 곡의 뮤지컬 넘버에 극적대비가 깊은 레퍼토리 설정에 동의함. 표현도 무난했으나 가사 전달력에 조금 더 집중이 필요함.
- 드라마의 정서가 잘 표현된 음색과 연기가 좋았음.

12. 김소리
- 몰입 직전에 멈추어 버리는 아쉬움. 관객과의 정면승부에 단련이 필요함.
- 참 어려운 곡이죠?
- 노래하는 이유가 뮤지컬이라는 이유를 잊지 않았으면 좋을 듯.
- 노래, 연기가 약간 건조함.

13. 이현지
- 시선처리가 좋음. 캐릭터 설정이 훌륭함.
- 감정표현에 충실한 표현법. 블로킹과 동선의 구성도 적극적임.
- 선곡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좋았음.
- 매력적인 음색, 집중력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