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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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래황
- Klangverfremdung의 사용에 대한 의도가 표현되지 못했으며, 이 소재의 역사적인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보여짐. 소재 취급법과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함께 음향에 관한 섬세한 관찰이 필요함.
- 악기의 주법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구성과 형식이 잘 정돈되어 있음.
- 독특한 악기 선택과 섬세한 기보가 돋보임. 구조 또한 치밀해 보임.
- 앙상블에 있어서 Double Bass의 역할이 아쉬움.
- 긴장도, 형식과 내용, 주법, 연주 등 모든 부분에서 잘 갖춰진 작품임. 강도가 센 부분에서의 리듬에 대한 연구를 더 해보길 권함.
- 세 악기의 음량 밸런스를 고려하여 다이내믹 레벨이 조정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함.

2. 김현수
- 음악적 소재가 반복되면서 내용을 끌고 가기에 부족한 구성을 보여줌.
- 현대적인 악보와 주법은 있으나 소리의 사용은 전혀 현대적이지 않고 세련되지 못함. 음악의 전개에 있어서 진부함.
- 텍스쳐의 참신한 소재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임.
- 한국 음악적인 메기고 받는 형식이 돋보임.
- 제목과는 달리 각 악기들의 혼합이 잘 이루어 지지 않음. 전통적 리듬과 음향들의 조합이 작품의 독창성을 나타내기엔 역부족임.
- 소재 취급법과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함께 음향에 관한 섬세한 관찰이 필요함.

3. 백성태
- 음악은 있으나 전혀 창의적이거나 새롭지 않음. 전개와 발전에 있어 기술이 부족함.
- 전체 구조를 계획함에 있어서 면밀함이 필요함.
- 내용과 장르가 흥미로우나 구성적 연결성의 유기적 연결이 부족함.
- 현대적 어법을 통한 감정표현이 빼어난 작품. 기존의 통상적인 어법이 아닌 더욱 새로운 표현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돋보임.
- 소재 취급법과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함께 음향에 관한 섬세한 관찰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