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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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예선 심사위원: 김경아, 김대환, 양승희, 전용우, 채유미
*2차예선 심사위원: 김광군, 김복현, 김유미, 김현아, 윤경희, 이혜정, 피호영

*채점기준
1. 25점 만점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 〕는 최고점 또는 최저점
3. 입상순위는 2차예선의 평균점수(30%)와 본선의 평균점수(70%)를 합한 점수로 결정함.
1. 박은중
- 기본기가 아주 좋아 무리 없이 Natural하게 아름다운 Tone과 음정으로 안정된 연주를 함.
  베토벤의 깊이 있는 음악이 좀 아쉬움.
- Tone이 아주 안정적이고 깨끗함. 음악적 해석력도 뛰어남.
  다만 부분적으로 반주자의 실수(miss tone)로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음.
  곡 전체 흐름을 잘 파악하여 연주했고 전 악장이 한눈에 잘 들어오게 하는 연주력도 뛰어남.
- 좋은 소리를 가지고 안정적인 연주를 함. 전체적으로 음악을 끌고 나가는 힘이 좋음.
- 기초가 단단하고, 깨끗한 음정이 장점임. Technique이 매우 훌륭함.
  다양한 Tone Color와 풍부한 음색에 대한 아쉬움이 있음.
- 유연하고 매끄러운 베토벤임. 음정에 조금 더 신경 쓸 것(3화음의 3음은 거의 항상 높음).
  순차적 진행에서도 #들은 높은 편임.
  활 속도가 너무 늘 빨라서 down bow 끝에 원치 않는 dim가 많이 생기는 편임.
  relax 하기엔 좋으나 긴장감을 만들어 내기엔 어려움이 있음.
  음악이 너무 순해서 밋밋하게 느껴지는 정도임(msg가 필요?). 그러나 기본기는 훌륭함.
- 섬세하고 흔들림 없는 연주임. 표현이 좀 더 다양하면 좋을 듯 함.

2. 조성민
- 다양한 음색과 화려한 연주력이 좋음. 가끔 과도한 표현과 vibrato로 음정 실수가 보임.
-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임.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현이 필요할 때 힘이 과하거나 울림이 적어져 아쉬움.
- 소리에 열정이 많이 있어 좋음. 하지만 그로 인해 고르지 않은 vib와 swell, 음정불안 등이 아쉬움.
- E선 고음에서 음정이 흔들림. trill 음들의 음정이 확실치 않음.
  Vibrato가 Phrase 따라 변화가 있었으면 더 좋을 듯 함.
  고음 쪽 포지션에서의 음정들이 많이 아쉬움. 음악적 느낌과 재능은 갖추고 있는 듯.
- 풍부한 Tone, 매우 음악적임. 가끔 들리는 음정 불안이 옥의 티임. 끝 음 처리 조심하길 바람.
- vib가 생각 없이 항상 격렬하게 나와서 모든 음악을 tight하게 만들고, 고음에서는 음정이 흔들릴 정도임.
  vib 연결은 전혀 안됨. shift 음정이 불안함. 소리는 매우 좋음.
  2악장 고음들 음정 불안하고 처리가 좋지 않음.
  강약의 차이는 선명하지만 표현되는 감정은 다양하지 못함.

3. 유다윤
- 매우 음악적이고 매력적인 p고음이 인상적임. 음악을 끌어가는 능력이 우수함.
  detail한 처리에 좀 더 신경쓰길 바람.
- tone이 가볍고 좋은 부분도 있으나 곡 전체에 맞는 rich하고 풍성한 tone을 살리지 못한 듯 함.
  phrase 끝 처리들이 완전치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음.
  준비가 잘 된 연주는 집중력이 모아지는데, 부분적으로 연습이 덜 되어 집중이 어려웠음.
-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음악을 다양하게 잘 표현함. 가끔 음정이 흔들릴 때 아쉬웠음.
- 음악에 약간 어설픈 느낌이 들었음. 자기 확신 없이 표현함(강약이나 cresc 마저도…).
  별로 이 곡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하게 느껴짐. 2악장은 몰입도가 훨씬 좋아짐.
  3악장도 깔끔하고 정돈 된 연주임(1악장이 많이 아쉬움).
  단정하기는 하지만 너무 스케일이 작아 16분음표들이 잘 안 들리는 때도 있음(선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