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심사 결과




*1차예선 심사위원: 김영환, 류현승, 양송미, 오미선, 오은경, 장현주, 조윤조
*2차예선 심사위원: 강혜정, 김종호, 류현승, 박경신, 박기천, 박흥우, 양송미, 오은경, 이요훈

*채점기준
1. 25점 만점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 〕는 최고점 또는 최저점.
3. 입상순위는 2차예선의 평균점수(30%)와 본선의 평균점수(70%)를 합한 점수로 결정함.
1 박혜숙
- 전체적으로 음정이 다소 떨어지므로 신경써야 함. 소리에 대한 긴장감과 좀 더 자연스러운 음악이 필요.
- 안정감 있는 운영 좋음.
- 위, 아래 공명강으로 가는 길이 좁아짐. 노래를 풀어나가는 느낌이 부족함.
- 모음 위치 /a, o, u/ 약간씩 떨어지는 경향 있어 아쉬움. 소리나 노래 line은 성숙하고 돋보임. 노래 뒤쪽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떨어지는 경향이 보여 호흡을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을 것 같음.
- 중음에서의 울림처럼, Passagio에서의 모음 울림 또한 더욱 선명하면 좋겠다. 느낌이 매우 진솔하고 좋다.
- 매우 섬세하고 충실한 연주를 하였다. 긴장 또한 잘 유지하였다. 반면 편하게 풀 수 있는 계기를 찾을 필요가
  있을 듯.
- 고음을 즐기기를.
- 편안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좋음. 정확한 발음과 리듬, 악상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면 좋겠음.

2 박예랑
- 예쁘고 단단한 소리가 좋음. 소리의 긴장과 이완에서 소리의 색이 바뀌지 않고 숨쉬는 곳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했다. 들리는 청각 기준보다 심리적 변화에 의한 음악의 진행이 아쉽다.
- 발음이 들리지 않음. 목이 닫혀 포지션이 낮음.
- 고음을 즐기기를.
- 소리도 예쁘고 음악성도 좋으나 다소 곡 선정에 무리가 있는 듯. 소리에 대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함.
- 음악에서의 흥미나 기쁨 표현이 좋다. 간주에서도 이어간다면 훨씬 음악의 흐름이 더욱 자연스럽겠다.
- 밝고 둥근 소리가 장점. 그러나 길게 끄는 고음 음정들이 원음정보다 떨어지는 것은 고쳐야 함.
  비교적 완성도 높은 연주이지만 곡 중간마다 해결 안 된 테크닉적 결함이 보임.
- Lucia 아리아와 까발레타 극적 구분이 확실해야. 깊은 호흡으로(급하지 않게) 여백의 미를 살려 관조적인
  시선이 잘 전달되도록(한국어곡). Nel cor discesa… alfin son tua… 등등 호흡 불필요. 두성, 흉성,
  블렌딩 비율 조절 필요.

3 김민지
- 체력과 타고난 소리가 성악가의 조건이다. 각 곡이 다른 내용인데 일관된 표현이 아쉽다. 능력의 한계가 전달되었다.
- 소리 위치 좋고 호흡 서포트도 좋음. 라인이 끊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가사 흐름에 신경쓴다면 많이
  보완될 것으로 보임.
- 동글동글하고 소리의 밀도감도 좋음. 음악적으로 좀 더 유연하고 자신의 표현이 더해지면 좋을 듯.
- 추억 끝부분 이어서 legato로. 해석을 더욱 세밀하게 해서 하부구조와의 연계가 강화되게. Violetta의 고뇌가
  더욱 깊게.
- 고음을 즐기기를.
- 음악적 느낌이나 소리의 공명이 매우 좋다. 다만 자음이 좀 더 선명하다면 가사전달에 더욱 효과가 극대화되겠다.
- 가사의 표현이나 색깔의 변화를 좀 더 표현했으면 함.
- 좀 더 세련된 음악과 딕션이 필요. 소리는 탄탄하며 Body도 좋은 편이나 무대위에서의 자연스러움이 필요.

4 김현지
- 까발레타도 불안심리를 바탕으로 한 기쁨과 행복의 표현이기 때문에 깊이 있고 고결한 소리와 해석으로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 자신감 넘치고 표현력도 우수하며 소리가 매력적. 앞으로 섬세하게 곡을 다듬으며 노력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연주자가 되길 바람.
- 고음을 즐기기를.
- 음악의 표현이 매우 좋다. 다만 보다 목을 열고 공간감을 가지고 노래한다면 훨씬 좋겠다.
- 표현, 라인, 소리에 무리가 없고 유려함. 고음으로 갈수록 소리가 납작해지는 경향이 있음. 고음에서 연구개를
  조금 더 릴렉스하고 들어준다면 조금 더 편한 고음이 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 여러가지의 장점이 많은 연주자이다. 각 곡의 표정 또한 잘 나타냈다. 보다 섬세함과 내면적인 표정이 아쉽다.
- 무대위에서의 자유로움과 음악성이 좋다. 다소 목이 눌리는 듯한 소리가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절제함도 필요.
- 모음에 따라 소리 포지션이 바뀜.

5 이선우
- 소리는 깨끗한 반면 음악적 변화가 부족함.
- 고음을 즐기기를.
- 차분함과 자연스러움이 좋다. 소리가 다소 작은 듯 하나 무리함이 없다.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악이 좋다.
- 발성, 라인, 곡 완성도 모두 좋음. 아름다운 line에 비해 표현이 너무 담백한 편. 조금 더 극적인 표현이 있으면
  좋을 것. 딕션 주의, 특히 프랑스 |∂| 발음
- 굿.
- 차분하게 자신의 역량을 잘 풀어갔다. 섬세함이 필요.
- 소리가 따뜻하며 부드러움이 장점. 흥분하지 않는 차분함 좋음.
  노련하며 완숙한 성악가로 좋은 도약을 끊임없이 하길 바람.
- 무리없이 차분하고 깔끔하게 표현함이 매우 큰 장점이다. 특히 딕션이 좋았으나 좀 더 멀리 소리를 낸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