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심사 결과





*예선 심사위원: 김승림, 백영은, 이복남, 이인식, 임종우, 정종렬, 정현수

*채점기준
1. 25점 만점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 〕는 최고점 또는 최저점.
1 김주원
- 주제의 표현이 산만하게 느껴짐.
- 악기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음. 유기적 구성이 아쉬움.
- 호흡과 흐름이 자연스럽고 기교적 측면 또한 잘 살렸으나 개성과 고유성이 잘 드러나지 않음.
- 전체적으로 구성 좋음. Calmo 앞에 마지막 feroco가 좀 더 길었으면 했음.
- 주법의 활용은 다양하나 전체적 진행의 구성이 아쉽다.
- 음악적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나 음악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아쉬움.

2 정새미
- 주제적 요소를 발전할 필요가 있다.
- 주로 통일요소의 반복이 주여서 단조로웠음. 큰 구조가 아쉬웠음.
- 첫 재료의 독특함이 곡의 진행과 연관성 부족.
- 너무 과다한 아이디어가 음악적 통일성을 방해함.
- 음악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과정이 단조로움.

3 김용환
- 악기의 이디엄을 많이 연구한 흔적이 보임. 선택한 소재에 잘 집중하여 전개함. 연주는 다소 아쉬움.
- 제목 특성이 실제로 잘 음악에 반영되지 않았음.
- 음정구조(pitch structure)가 단순해서 지루함을 준다.
- 조직의 지속적 활용은 좋게 보인다.
- 단조로운 동기와 음색 기교에 집중되어 아쉬웠음.
- Caprice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살림.

4 구인렬
- 곡의 긴장도가 떨어짐. 음악의 유기적 관계에 대한 통찰 필요.
- Tonal을 잘 느낄 수 없음. 시작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성격대비 보다는 연주기법 나열로 아쉬웠다.
- 주제의 지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 악기의 기교적 나열(효과)에 치중한 듯하여 아쉽다.
- 음향적 동기 활용은 돋보임.

5 강단비
- 음악적 흐름이 자연스러움. Tempo 변화는 설득력이 떨어짐.
- 요소들의 발전이 다소 부족하여 음악적 연결이 짧게 느껴짐이 아쉽다.
- 곡의 전개가 지루함. 바이올린 음악의 특성에 대해 공부 필요.
- 전체적으로 공통되지만 개방형 중심음이 너무 종속됨.
- 너무 전통적인 주법활용이 많아 지루함.
- 소재와 부분은 매력적이나 효과적이지 않은 전개로 인해 이 매력을 살리지 못함.

6 오용철
- 형식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였으면 함.
- 모음곡 인상깊음.
- 텍스처(음악의 내용)에 충실했으나 제한된 주법만을 사용하여 아쉽다.
- Tempo 설정과 음악의 관계가 상반됨.
- 소리에 대한 고민의 흔적 있음. 미분음이 효과적인지 고찰해 볼 필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