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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관광패스 72시간권 내년 하반기 출시

서울시, 서울 관광패스 72시간권 내년 하반기 출시

Posted December. 29, 2017 07:59   

Updated December. 29, 20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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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서울 관광패스 72시간권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방신기, 엑소(EXO) 등 케이팝 스타 이미지를 담은 한류스타 특별판도 나온다.

 서울 관광패스 ‘디스커버 서울 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21개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하고 13개 공연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카드다. 지난해 7월 말 출시한 지 1년 5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만 장을 넘었다. 기존 24시간권은 3만9900원, 48시간권은 5만5000원이다. 돈을 더 내고 충전하면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본 대표 관광패스인 간사이 스루패스나 오사카 주유패스의 출시 첫해 판매량보다 반응이 좋아 72시간권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기념 평창특별판도 반응이 좋다. 평창특별판은 디스커버 서울 패스의 혜택에 더해 하이원리조트 피닉스평창 강릉커피박물관 대관령양떼목장 같은 강원도 주요 관광시설 61곳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24시간권과 48시간권 총 5000만 장을 판매한다. 가격은 디스커버 서울 패스와 같다.

 디스커버 서울 패스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관광안내소, 호텔, CU편의점, KEB하나은행 등에서 살 수 있다.



정지영 jjy2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