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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 여주에 스마트팜 조성

서동일 기자

입력 2019-08-15 03:00:00 수정 2019-08-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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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푸르메재단과 MOU

SK하이닉스가 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4일 푸르메재단과 스마트팜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니스는 스마트팜 건립 비용 25억 원을 지원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 스마트팜 운영에도 나설 계획이다.

내년 4월 공사를 시작하는 스마트팜은 경기 여주시 오학동 내 약 1만3000m² 부지에 건설된다. 약 30억 원 상당의 건립 부지는 발달장애아들을 둔 이상훈(66·우영농원 대표), 장춘순 씨(62) 부부가 올해 3월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이 부지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시킨 유리 온실 및 교육장 등을 만들어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부지 기부자인 이 대표는 “발달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부모 입장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생각해 왔다. 뜻 깊은 일에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이 적극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농장에서 재배되는 농산품 구매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연계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이 대표,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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