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키 선수 파비안 보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이 이목을 끌고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 현장에성 위험천만한 인증샷들을 연이어 올리고 있기 때문. 12일 그는 선수촌 내 오륜기 조형물 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렸다. 한국 누리꾼들은 "그러다 다친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올림픽을 앞둔 선수가 경솔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보슈는 17일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에 출전한다.
창닫기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평창 올림픽 오늘의 SNS/2월 14일]위험한 인증샷베스트 추천 뉴스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