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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유승민, 딸 유담 하나 지키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 지킬까”

박진범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5-05 11:02수정 2017-05-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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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에 대한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딸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후보가 국민 지킬 수 있고 성범죄 예방 가능할까”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총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담 성희롱범이 얼굴 대고 혀 내미는 꼴이나 유승민 가짜보수 팔아 진짜보수 희롱하는 꼴이나 도긴개긴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담 마케팅은 유승민 지지율 아니라 유담 지지율 꼴”이라고 비꼬았다.

신 총재는 앞서 4일 밤에도 유 후보를 겨냥해 “아버지가 아니라 계부 꼴”이라며 “권력에 눈이 멀어도 친딸을 볼모로 득표하겠다는 것은 가정의 달에 맞지 않다. 중도 사퇴하고 아버지 길을 가기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딸의 인생을 아버지 야망과 거래하는 것은 가짜보수고 가짜아빠”라고 꼬집었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유세현장에서 유 후보의 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 씨(30)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박진범 동아닷컴 기자 eurobe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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