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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문재인에 볼뽀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워”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5-10 10:10수정 2017-05-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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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트위터

사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하 볼뽀뽀'를 선사해 화제가 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분들께 '함께 가자'고 말합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주주의"라며 이같이 전했다.

안 지사는 9일 오후 11시 47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실상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자리에 늦게 참석해 문 후보의 볼에 진한 볼뽀뽀로 격렬하게 축하했다.

이날 안 지사는 "5년 동안 꾸준히 지지해달라. 오늘의 이 기쁨과 우리의 이 정권이 5년, 10년, 20년 계속되기를 바란다"면서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가 어떻게 함께 지키느냐에 달려있다. 함께 지키자. 그리고 다시 한번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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